
[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버킷스튜디오가 상승세다.
6일 오후 1시 7분 기준 버킷스튜디오는 13.68%(320원) 상승한 2705원에 거래 중이다.
이같은 강세는 라이브커머스 사업의 인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남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내 라이브커머스 시장 규모는 작년 3조원 규모에서 오는 2023년에는 10조원까지 성장할 것"이라며 "버킷스튜디오는 지난 3월 라이브 방송 시작 2분만에 에어팟프로 제품을 완판시키는 등 자사
채널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말했다.
버킷스튜디오는 라이브커머스 시장에서 상품기획, 유통, 촬영 등을 내재화해 전문적인 서비스 제공 역량을 강화했다고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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