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인포바인 주가가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3일 오전 11시 33분 기준 인포바인은 전일대비 21.23% 오른 3만 450원에 거래중이다.
해당종목은 전자결제 관련주로 언급된 바 있다.
인포바인은 공인인증서를 휴대폰에 저장하는 서비스 등을 제공한 IT기업이다. 2000년 설립됐으며 2010년 코스닥에 상장했다.
인포바인은 소액결제 서비스 '바인페이'를 개발해 엔씨소프트, 네오위즈게임즈, CJ인터넷, 넥슨 등에 공급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