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인터파크 주가가 가파른 상승세다.
2일 오전 10시 56분 기준 인터파크는 전일대비 14% 오른 961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해당종목의 강세는 인수·합병 기대감으로 거래량이 많아짐에 따른 모양새다.
최근 야놀자가 인터파크 인수전에 뛰어든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야놀자의 인터파크 인수 의지는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인터파크 는 쇼핑·도서·엔터·투어 등 4개 부문을 운영 중이다. 이 중에서 여행과 공연부문을 중점적으로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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