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랜선장터'가 해남 초당옥수수와 고성 감자 팔기에 나섰다.
28일 방송된 KBS 2TV ‘랜선장터’에서는 해남 초당 옥수수와 고성 감자 판매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스타들의 모습
이 그려졌다.
이날 장윤정은 정주리, 박애리를 만나 시장으로 향했다. 그 곳에서 감자떡인 감자뭉생이를 맛봤다.
이들은 능숙하게 감자를 캐며 농민들의 일손을 돕기에 나섰다.
안정환, 김동현, 정호영은 해남 땅끝에 모였다. 초당옥수수를 맛본 세 사람은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익혀서 먹으면 당도가 2배가 된다"라는 말에 놀라워했다. 정호영, 김동현은 폭풍 흡입했다. 정호영은 "재료가 좋으니까 많이 팔 자신있다"라고 밝혔다.
양 팀은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특산물을 판매했다. 모두 1만 원대로 좋은 가격에 실한 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었다.
한편 '랜선장터' 라이브커머스 구매 방법은 모바일로는 ‘GS Fresh Mall’ 앱의 라이브 커머스 ‘랜선장터’를 통해, PC로는 ‘가치삽시다’ 홈페이지 라이브 커머스 ‘랜선장터’를 통해 신선한 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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