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가수 겸 배우인 크리스탈이 여덕몰이 대표주자다운 모습으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크리스탈이 크리스털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스와로브스키’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는 ‘찰리의 초콜릿 공장에 착륙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모티프로한 스와로브스키의 새로운 스토어 색깔 중에서도 핑크와 화이트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크리스탈은 때로는 새침떼기 같은 모습과 사랑스러운 자태를 뽐냈다.  ‘여덕 몰이’ 대표주자다운 크리스탑답게 대담한 크기와 컬러의 크리스털 주얼리 스타일링을 완벽 소화했다는 후문이다.

 크리스탈과 함께한 화보는 '하퍼스 바자' 8월호와 웹사이트에서 볼 수 있다.

 한편, 크리스탈은 지난 fx로 데뷔해 현재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경찰수업' 촬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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