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가수 비가 김태희 셋째 임신설을 해명했다.
지난 20일 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일이 생겼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무지개가 뜬 모습이 담겨있다.
이에 곽시양, 이시언 등이 축하한다고 댓글을 달았고 누리꾼들은 셋째 임신설을 제기했다.
비는 "#일임 #일일일일 #좋은일!!!!!!!!!!!!! #개인적인 #지극히 #완전"이라고 해시태그로 답글을 달았다.
한편, 비는 김태희와 2017년 결혼 후 현재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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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3년 10월 05일 22시 10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