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20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681명이다.
전날 동시간대 1157명 보다 524명 오른 수치다.
이에 이날 코로나19 확진자가 1800명에 달할 것이란 예측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일주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1614명→1599명→1536명→1452명→1454명→1252명→1278명이다.
주요 집단감염 사례를 살펴보면 경기 평택시 종합병원 관련 총 23명이다.
또 경기 시흥시 코인노래방 관련해서는 총 1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서울 종로구 직장과 관악구 직장에서도 각각 12명, 1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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