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웅진씽크빅 주가가 가파른 상승세다.
20일 오후 2시 기준 웅진씽크빅은 3.07% 오른 40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웅진씽크빅은 네이버클라우드와 학원형 클라우드 플랫폼 구축을 위한 합작법인 설립을 추진한다.
법인명은 주식회사 베컴으로 각각 50% 지분을 가지고 합작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다.
베컴은 학원운영관리시스템(ERP)과 학습관리(LMS), 블렌디드 러닝 서비스을 제공한다.
웅진씽크빅은 출판 및 교육서비스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교육문화사업본부, 미래교육사업본부 등 출판 및 교육서비스 영역 전반에 걸친 사업 영위하는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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