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조일알미늄, 남선알미늄이 강세다.
19일 오후 2시 40분 기준 조일알미늄은 3.03%(40원) 상승한 1360원에, 남선알미늄은 3.27%(145원) 상승한 4580원에 거래 중이다.
중국 정부는 자원 상품(코모디티) 가격을 억제하기 위해 구리 등 금속의 비축분을 계속 방출하겠다고 19일 밝혔다.
신랑망(新浪網)과 중국시보 등에 따르면 중국 거시경제 담당 부서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이날 코모디티 가격의 이상 동향 등 감시를 강화하고 국가 차원에서 비축한 구리와 알루미늄, 아연을 단계적으로 출하할 방침이라고 언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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