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남선알미늄 주가가 가파른 상승세다.
15일 오후 2시 30분 기준 남선알미늄은 전일대비 3.73% 오른 4585원에 거래되고 있다.
해당종목은 이낙연 관련주로 언급된 바 있다.
해당종목의 상승세는 알루미늄 가격 인상 때문으로 풀이된다.
지난달 7일(현지 시각) 런던금속거래소(LME) 기준 국제 알루미늄 가격은 톤당 2518.5달러로 전일 대비 1.7%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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