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YG PLUS 주가가 가파른 상승세다.
15일 오후 1시 33분 기준 YG PLUS는 전일대비 16.23% 오른 7520원에 거래중이다.
해당종목의 주가 상승은 블랙핑크 신곡이 미국에서 큰 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예측에 따른것으로 보고있다.
블랙핑크 멤버 제니와 로제가 지난달 말 미국으로 출국했다.
이에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음악 작업차 미국 방문 중"이라고 전했다.
또 블랙핑크는 데뷔 5주년 기념 '4+1 프로젝트'도 선보인다.
한편, 블랙핑크는 두아리파, 레이디 가가, 셀러나 고메즈. 카디비 등 유명 팝 아티스트와 음악 작업한 이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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