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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도심속 올레 '하영올레' 3코스 개장 잰걸음

3코스 내 지역주민과 행정의 공동답사 통해 개장 준비 만전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서귀포시는 원도심 도보투어 『하영올레』의 전면개장 준비를 위해 지난 29일(화) 3코스의 사전 현장답사를 진행했다.


하영올레 3코스는 서귀포시청 제1청사를 출발점으로 시작하여 솜반천, 지장샘, 면형의집, 산짓물 물놀이장, 동홍천 힐링길 구간을 거쳐 다시 서귀포시청으로 돌아오는 순환형 코스이다.


답사는 3코스 내에 포함된 서홍동, 동홍동, 관광진흥과 등 10여명의 공동답사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각 동주민센터의 주민자치위원장, 마을회장, 통장협의회장 등 단체장 및 동장, 팀장들이 함께 걸으며 3코스의 노선 및 포토존 설치 장소와 관련한 의견을 교환했다.


한편, 도심 속 올레인 『하영올레』는 5월 29일 1코스 개장, 6월 26일 2코스 개장에 이어 7월 31일 3코스를 마무리 지으며 완성된 모습의 하영올레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전면개장 이후에는 카카오맵에 하영올레 1~3코스가 웹, 앱의 지도에 표시되어, 관광객은 물론 시민도 실시간으로 현재위치를 파악하고 길을 찾을 수 있게 된다.


서귀포시는 지난 6월 14일 하영올레 1~3코스 내 동주민센터의 팀장회의를 개최하여 하영올레의 홍보 및 유지 관리 방안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회의 결과 건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진행된 금번 3코스 사전 현장답사를 통해 하영올레 3코스가 최종 확정됐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하영올레 전면개장에 따른 관련 부서별 관리지침을 수립할 계획”이라며, “하영올레의 성공적 정착, 육성을 위해 부서 간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