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송연우 대표는 발라또의 단독 법인 출범을 공표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2018년 9월 송연우 대표와 발라또 그룹원들은 7년 이내에 연간 8,000억 목표를 세운 바 있다.
송대표는 또 한 번 발라또의 놀라운 도전을 소개했다.
스타트업으로 10년 미만, 자산가치 1조원대의 '유니콘' 기업이 되겠다는 것이다.
송대표는 이미 ‘유니콘’ 기업 목표달성을 위한 마케팅 방법으로 ‘SNS 플랫폼과 콘텐츠’를 충분히 개발해왔고, 이번 발라또법인은 그룹원 모두가 더욱 강력한 콘텐츠 제작과 메가 인플루언서 협업 마케팅의 수혜를 누릴 수 있게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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