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국내 자동 분유 제조기 브랜드 리하스에서 자동 분유 제조기 ‘KHV-001’을 출시하며, 이를 기념하여 예약판매 기간한정 얼리버드 특가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리하스 자동 분유 제조기 ‘KHV-001’은 기존 다른 자동 분유 제조기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가장 정밀한 ZOOME P.M.T.기술 표준에 맞춰 제작하여 8,000종 이상의 분유 브랜드 테스트를 통한 축적된 데이터로 보다 정밀하고 낮은 오차 범위를 구현했다.
버튼 터치 한번으로 분유타기가 가능하고 야간에도 사용이 가능하도록 LED 터치 스크린을 탑재하여 제작했으며, 10ml 단위로 섬세한 물조절이 가능하고 원하는 온도로 조유할 수 있다.
또한 18가지 정밀센서로 자동 오류를 감지하며, 식약처 안전 인증 재질인 트라이탄을 사용해 제작했다. 분유통, 물탱크, 조유노즐, 젖병 받침대 모두 탈부착하여 세척이 가능하며 식약처 인증서, 전자파 KC 인증서 등 4개의 안전 인증서를 보유했고 혹시 모를 안전을 대비해 생산물 배상 책임 보험까지 가입했다.
해당 제품은 국내 안심 배송 제품으로 본사 책임 A/S가 가능하여 기존 해외 직구 제품들의 문제점을 해결했다.
‘리하스’에서는 국내 브랜드 사상 첫 런칭을 기념하여 예약판매 얼리버드 특가를 진행하여 예약기간 동안 기존 소비자가 보다 할인 된 가격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더불어, 자주 교체가 필요한 필수 부붐인 노즐과 깔데기를 추가로 증정한다.
한편 보다 자세한 사항은 리하스 공식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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