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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MBC 생방송 오늘저녁, 코로나 19!, 금오도 방풍나물 VS 전남 담양 곰보배추, 김형자 혈관 관리법!

  • 전희연 jejutwn@daum.net​
  • 등록 2020.03.13 18: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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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통복지신문=전희연 기자]1276회

1. 함께 이겨내요! 코로나 19! 
2. 면역력 높이는 봄나물 밥상
3. 봄의 활력! 대왕 주꾸미잡이 
4. 산골 마을로 간 영화배우 
5. 돌연사를 부르는 혈관 무법자, 고지혈증을 잡아라! 

1. [세상 속으로] 함께 이겨내요! 코로나 19!  

코로나 19 확진자가 약 8천 명으로 늘어나면서 온 국민들의 불안감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모든 이들이 어려움을 겪는 이때 서로를 돕자는 기부행렬이 자발적으로 이어지고 있다는데~ 광주시의 한 복지센터에는 익명의 남성이 현금과 마스크를 전달하고 홀연히 사라졌고,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족들이 거주하는 아파트 주민들이 자가격리로 생필품 구매가 어려운 상황에 놓이자 보다 못한 동네마트 사장이 생필품을 기부하기도 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현장에서 고생하는 분들을 위한 도시락 배달도 이어지고 있다는데~ 그래서 그중 한 군데를 직접 찾아가 봤다. 

인천 연수구에 위치한 지원센터에서 인근 선별 진료소 의료진이 저녁에 먹을 도시락을 평일 내내 배달하고 있다는데! 그 가슴 따듯한 현장을 <세상 속으로>에서 만나본다. 

2. [자연 밥상] 면역력 높이는 봄나물 밥상

자연에서 얻은 식재료로 차려낸 자연 밥상! 첫 번째로 찾아간 곳은 자라를 닮은 섬, 금오도! 

이맘때 금오도를 초록빛으로 물들인 봄나물의 정체는? 바로 풍을 막아 준다는 방풍나물이다! 전국 생산량의 80%를 책임지고 있다는데 해풍과 한겨울에도 영상의 온도를 유지하는 지역 특성 덕! 

비염과 천식과 같은 호흡기 질환에도 좋은 방풍나물은 면역력 높이는데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방풍나물 무침을 시작으로 해물이 들어간 방풍나물전, 방풍이 들어간 서대회무침까지! 향긋한 방풍나물 밥상을 맛보러 지금 금오도로 떠나보자. 

자연 밥상을 찾아 두 번째로 달려간 곳은 전남 담양! 

이곳의 봄나물은 바로 못생겨서 이름 붙여진 곰보배추란다! 사포닌 성분이 풍부해 약초라고도 불린다는데! 호흡기 건강을 책임지는 건 물론 면역력 높이는데도 안성맞춤! 

어릴 때부터 비염과 편도선염을 달고 살았던 주인장 부부가 곰보배추의 효능을 알게 돼 곰보배추를 직접 키워 곰보배추 밥상을 만들게 되었다는데! 곰보배추 샐러드는 물론 곰보배추를 말려서 갈아낸 가루를 넣고 만든 된장에 곰보배추를 넣어 지어낸 곰보 배추밥까지! 농사꾼 부부가 만드는 곰보배추 밥상 맛보러 담양으로 떠나보자!

3. [바다 위의 헌터] 봄의 활력! 대왕 주꾸미잡이 

봄을 시샘하는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봄과 함께 서해를 찾아온 반가운 손님이 등장했다. 

바로 봄 바다의 전령사, 주꾸미가 그 주인공! ‘봄 주꾸미, 가을 낙지’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봄은 주꾸미의 계절. 

산란기인 3월이 되면 알이 차기 시작하는데, 이때가 맛도 영양도 가장 좋을 때! 매년 주꾸미잡이로 봄을 연다는 정용남 헌터(60)는 올해로 주꾸미잡이만 30년째로, 인천 소래포구에서는 손꼽히는 주꾸미 사냥꾼이다. 

헌터는 이른 새벽 4시부터 4명의 선원과 함께 ‘개량안강망’ 어업으로 주꾸미를 잡는데, 전날 바람이 불거나 비가 와 조수간만의 차가 클수록 많은 주꾸미를 잡을 수 있다. 새벽에 출항해 미리 쳐둔 2~3시간 거리 안강망에 잡힌 물고기를 걷어 올리는 방식이다. 

약 10시간 후, 조업을 마치고 항구로 복귀한다. 오늘 잡은 주꾸미는 약 150kg, 바람이 세지 않아 평소보단 다소 적은 양이지만 헌터는 다시금 내일을 기약해본다. 

잡은 주꾸미는 선별 과정을 거쳐 살아있는 신선한 상태의 주꾸미만 골라 경매에 들어간다. 판매된 주꾸미는 전국으로 배송되거나 인근 가게로 옮겨져 맛있는 요리로 탄생한다. 

주꾸미의 쫄깃한 탄력이 살아있는 주꾸미볶음은 물론, 주꾸미연포탕과 주꾸미튀김, 새콤달콤 양념과 환상 조화를 이루는 주꾸미무침은 미식가들을 인천으로 부르는 봄철 별미! 낙지 대신 주꾸미로 만든 주꾸미탕탕이도 색다른 미식 경험이다. 

주꾸미 덕분에 인천의 봄은 늘 풍요로울 수밖에 없다. 서해의 봄을 제일 먼저 알려준다는 인천의 명물, 주꾸미!봄 내음 가득한 조업 현장으로 지금 떠나보자.

4. [이 맛에 산다] 산골 마을로 간 영화배우 

충청북도 증평군, 산의 모양이 거북이가 앉아 남쪽을 바라보는 형상이라는 해발650m의 좌구산. 

주인공을 찾아 산을 오르던 요아킴이 나무를 끌어안고 우는 한 사나이를 발견했는데, 그가 바로 오늘의 주인공 권상주(63) 씨. 이곳에서 연기 연습을 하고 있었다는 그가 산골로 들어온 데에는 특별한 사연이 있다고 하는데~ 

180cm 훤칠한 키에 멋쟁이 콧수염이 돋보이는 그는 한때 충무로에서 단역배우로 일하며 영화배우의 꿈을 키웠단다. 그렇게 5년간 단역배우로 일했던 상주 씨는 어느 날 시력을 잃는 불치병을 선고받게 되는데! 여러 병원에 다니며 눈을 고치려 해봤지만, 원인도 병명도 알 수가 없었다. 

그렇게 시각장애 1급 판정을 받고 사람을 알아보지 못할 정도로 눈이 나빠지자 모든 것을 버리고 산을 선택했다는 상주 씨. 아무것도 없는 곳에 들어와 손수 흙과 나무를 날라 황토집을 짓고, 텃밭을 일궈서 끼니를 해결했단다. 

처음에는 너무 외로워 가족들이 그리웠지만, 꼬박 3년째 되는 해부터 눈이 나아지는 것이 느껴졌다는데~ 그렇게 산중생활을 한 지도 어느덧 20년째. 이곳에 들어와서도 영화배우의 꿈을 간직하고 있다는 그의 취미는 나 홀로 상황극이란다. 

시력은 완전히 회복하지 못했지만, 이곳에서 인생 2막을 살게 되었다는 그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명상 시간! 병은 시력은 앗아갔지만, 마음만은 건강해지고 싶다는 바람에서 시작한 일이란다. 

상주 씨는 오랜만에 온 손님 요아킴과 함께 흙으로 집을 보수하고, 산골 특식이라는 건강식을 준비하는데~ 자연에서 마음을 내려놓는 법을 배우며 희망의 빛을 찾았다고 말하는 그. 산골로 간 영화배우 상주 씨의 유쾌한 하루를 만나보자!

5. [톡톡 이브닝] 돌연사를 부르는 혈관 무법자, 고지혈증을 잡아라! 

전 세계 사망원인 1위인 '심뇌혈관질환'! 그 중 고혈압과 콜레스테롤은 동맥경화, 뇌졸중, 협심증, 심근경색 등 혈관질환에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 

2018년 기준 국내1,100만에 가까운 고혈압 인구 가운데 49%가 고지혈증을 동반해서 앓고 있다는데. 탤런트 김형자 씨는 12년 전 고혈압과 고지혈증 진단을 받았다. 

과거에는 몸짱으로 불릴 만큼 건강이 좋았지만, 나이가 들면서 살이 찌고 가족력인 고혈압이 오면서, 자연스럽게 고지혈증까지 잃게 됐다는데. 그렇다면 김형자 씨는 혈관 관리를 어떻게 하고 있을까? 

외출하기 힘든 요즘, 집에서 승마 기구 운동과 자전거 운동으로 칼로리 소모량을 높이고, 유산소 운동을 하며 혈관 건강 잡기에 박차를 하고 있다고 한다. 두 번째는 저염 식단! 맵고 짠 음식은 피하고 단백질이 많아 포만감을 주는 달걀과 오메가 3이 많은 생선을 먹으며 혈액을 맑게 해준다고 한다. 
혈관 건강을 생각한 그녀의 마지막 비법은 바로 아보카도 오일. 그렇다면 아보카도 오일이란 무엇일까? 숲속의 버터라 불리며 20가지 비타민에 필수 아미노산까지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해 슈퍼 푸드로 손꼽힌다고 한다. 

또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효과적이며, 다른 오일과 달리 약 85%가 불포화 지방산이라 수치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고 하는데. 혈관이 건강해야 전신이 건강하다.<톡톡 이브닝>에서 혈관 건강법에 대해 알아본다. 

3월 13일 오후 6시 25분 방송

제주교통복지신문, JEJUT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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