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전희연 기자] 모델 주우재가 시크한 겨울룩을 입고 공식행사에 참석했다.주우재는 28일 자신의 SNS에 "생일날 눈호강하러 인더스트리얼 감성으로 리뉴얼 한 breitling 에비뉴엘 본점에 다녀왔어요. 넋 놓고 있다 침을 좀 흘린 것 같은데 다행히 눈물이었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엔 주우재가 올블랙 시크한 패션으로 행사장 한 켜넹 앉아 여러 종류의 시계를 들여다 보고 있다.
마치 깎아지른 듯한 주우재의 날렵한 턱선과 오똑한 콧날이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주우재는 1986년생으로, 28일 이날 생일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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