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전희연 기자] 배우 서신애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서신애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가을 가고 겨울 왔어 #감기조심해 #겨울타나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신애는 회색 후드 티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다.
어린시절의 귀여운 매력을 간진하고 있는 상큼한 미모를 자랑한다.
특히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로 청순미까지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서신애는 지난 2004년 CF로 데뷔, 2010년 종영한 MBC '지붕 뚫고 하이킥'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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