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전희연 기자] 가수 이석훈이 ‘복면가왕 만찢남’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미모의 아내가 화제다.
이석훈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기념일을 맞아 아내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석훈과 아내 최선화와 다정하게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이석훈은 지난 2011년 MBC '두근두근 사랑의 스튜디오'를 통해 최선아와 인연을 맺었다.
이후 두 사람은 4년의 열애 끝에 2015년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한편 이석훈으로 추정되는 '만찢남'은 지난 10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 '쫀드기'를 꺾고 4연승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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