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전희연 기자] 배우 장혜진이 예능에 깜짝 등장했다.김숙이 자신이 출연 중인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그와 전화 연결을 시도했기 때문.
배우 장혜진은 김숙과 오랜 친구로 알려졌다. 김숙은 팟캐스트에서 장혜진의 영화 캐스팅에 눈물을 보였을 정도다.
그는 영화 ‘기생충’에서 송강호의 아내 역으로 열연했으며, 최근 KBS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도 깜짝 등장해 관심을 산 바 있다.
장혜진은 1975년생으로 45세이며, 김숙과는 동갑내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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