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전희연 기자] 김건모, 장지연 예비부부의 일거수 일투족이 관심의 대상에 올랐다.
특히 피아니스트 장지연의 모습이 지난 3일 SBS 예능 '집사부일체'에서 포착되면서 관심을 키웠다. 그는 총초한 매력을 뽐내 시선을 끌었다.
김건모, 장지연은 내년 1월 말 결혼한다.
장지연은 미국 버클리 음대에서 실용음악을 공부하고, 현재는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로 활동 중이다. 그의 아버지는 작곡가 장욱조이며, 오빠는 배우 장희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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