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전희연 기자] 배우 출신 BJ 하나경이 30대 여성의 매력을 어필했다.
하나경은 지난 2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춤추는 하나경'에 올린 '어서와 열혈은 처음이지? 이제 벗어날 수 없어'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에서 하나경은 이날 처음 자신의 팬클럽에 가입한 4살 연하의 네티즌에 반색했다.
그는 "내가 사실 연하 많이 만나봤다. 20대 여자도 좋겠지만 30대 매력에 빠지면 못 헤어난다"며 "20대 보다 30대 여자가 훨씬 낫지 않냐?"고 반문했다.
이후 하나경은 섹시댄스로 마무리했다.
한편, 하나경은 2005년 MBC 드라마 '추리다큐 별순검'으로 데뷔해 영화 '전망 좋은 집'을 통해 큰 화제를 모았다. 이후 BJ 겸 유튜버로 변신, 주로 섹시한 콘텐츠나 소통 등을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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