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전희연 기자]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 중인 미샤 블랙프라이데이(이하 미샤 블프)가 이틀째 진행되고 있다.미샤는 지난 8월, 10월 베스트 상품을 1+1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출시 5개월만에 20만 개 판매를 기록한 개똥쑥 트리트먼트 에센스 및 미샤의 대표 베스트 제품들이 행사 품목에 올라왔다.
이번 미샤 블프는 전제품을 1+1으로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 다르다. 뿐만 아니라 1만원만 구입해도 정품 비비크림을 증정(5만개)한다.
미샤 블프 뿐만 아니라 같은 에이블씨엔씨 브랜드 어퓨 역시 1+1을 진행한다. 어퓨는 최대 70% 할인하는 메가 아울렛, 50% 할인하는 반값 아울렛도 기획해 운영 중이다.
한편, 미샤는 지난 해 블랙프라이데이 1+1 행사 첫 날, 온∙오프라인 합산 매출 50억1000만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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