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전희연 기자] 야나두가 지난 14일 출시한 ‘틈새단어 앱’의 역주행이 뜨겁다.
앱 출시 이후 암기효과가 입증, 다운로드가 폭발적으로 증가했기 때문이다.
야나두 ‘틈새단어 앱’은 출시하자마자 구글 플레이 스토어 급상승 카테고리 1위를차지했다.
이에 따라 다운로드 역주행을 일으키면서 단어앱 중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야나두는 ‘틈새단어앱’ 역주행을 기념, 틈새단어 앱 무료 다운로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허니스크린을통해 초성퀴즈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야나두에서 공식적으로 출시한 틈새단어 앱은 어떤 앱일까요?”이란 문제를 출제했다.
‘틈새단어 역주행’과 관련, 토스 행운퀴즈도 출제돼 관심을 받았다.
30일 토스 행운퀴즈는 "하루 10분 영어 야나두가 과학적으로 개발한 영어 단어앱 '틈새단어'는 ○○○○하며 영단어 암기로 지루한 영어단어 암기가 아니라 재밌게 습관적으로 외울 수 있습니다. ○○○○에 들어갈 단어는 무엇일까요?"는 문제를 냈다. 정답은 "직접녹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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