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러시아 출신 가수 라나가 완벽 미모를 과시했다.
최근 라나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어색한 표정 봐. Im good at awkward smiling"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막 인화한 듯한 라나의 증명사진이 담겼다. 특히 머리카락을 양 귀로 깔끔하게 넘기며 살짝 미소를 머금은 그는 완벽한 대칭으로 인형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라나는 KBS '가요무대'를 통해 가수 심수봉의 노래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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