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제주교통복지신문편집부] '백반기행' 전주 막걸리 한상이 시청자들의 침색을 자극했다.
지난 1일 방송된 TV조선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전북 전주시 덕진구에 위치한 한 가게의 전주 막걸리 한상이 소개됐다.
식객 허영만은 막걸리 한상에 오징어김치전, 문어숙회, 홍어탕, 육회 등 무려 30가지의 반찬이 나오자 놀라움을 드러냈다.
또 그는 "이것만 2만원 받아도 되는데"라고 후한 인심을 언급했고, 홍신애는 "내가 봤을 때 이 집 주인장 건물주다" 라고 말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생고기까지 등장하자 "어떻게 소고기가 나오냐"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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