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4 (수)
서귀포해양경비안전서(서장 이명준)는 17일 오후 중국어선 J호(214t·승선원10명)의 중국인 선원 손 모씨가 조업 중 갈고리에 왼쪽 허벅지를 맞아 부상을 입어 제주시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고 18일 밝혔다.
선원 손씨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며 치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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