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2기' 영자(이하 가명)의 인스타 속 청초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ENA PLAY·SBS PLUS '나는SOLO' 12기에 출연 중인 영자가 연일 화려한 미모를 뽐낸 것.

영자는 지난 4일 인스타를 통해 '어플(표준어는 앱)'이라는 짤막한 메시지와 함께 셀프카메라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은 "앱까지 쓰면 세상 남자 다 반한다"라며 영자의 미모를 칭찬했다.

한편, 영자는 지난 1일 방송에서 상철과 어색한 분위기 속에서 데이트를 진행한 바 있다.

한편 '나는 SOLO' 12기 영자 나이는 32세, 직업은 판교에 있는 애니메이션 회사 연출팀에서 OTT 콘텐츠를 제작 중이다.

상철 나이는 36세, 직업은 측량 장비 관련 앱을 개발 중인 IT 업종 종사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