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결혼정보회사 ‘아로하’가 2023년 설날을 맞이해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첫 방문 상담 및 가입 고객들에게 제공되는 이벤트로 첫 방문 상담 시 왕복 택시비(서울, 경기권 거주자 한정)를 상담만 해도 제공한다. 또한 상담 후 성혼제 서비스 가입자 전원에게 백화점 상품권 10만원, 가입 후 미팅 시 영화 관람권 2매를 모두 증정하며, 기간제 서비스 가입자들에게는 12개월+12개월 프로모션 혜택까지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 기간은 지난 19일부터 오는 25일까지 7일간 진행하며, 방문 전 반드시 예약해야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고 만 27세 이상 미혼남녀라면 누구나 참여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오은주 아로하 대표이사는 “올해 23년을 맞이해 결혼을 목표로 두고 있는 미혼 남녀들에게 이번 이벤트가 많은 힘이 됐으면 좋겠다”라며 “설 연휴 동안 정상영업까지 계획돼 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아로하는 현재 분당 본점과 압구정 노블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철저한 신원인증 및 검증과 함께 초혼, 재혼, 노블레스, 자녀 결혼까지 맞춤형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20년 전통의 성혼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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