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오후 메신저 카카오톡 프로그램 접속이 원활하지 않아 사용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카카오 측은 “오늘 오후 2시 9분부터 9분 동안 일부 사용자의 메시지 송수신 등이 원활하지 않은 현상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어 “즉시 긴급 점검을 통해 현재는 모두 정상화됐다”며 “불편을 겪었을 모든 분에게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는 지난해 10월 데이터센터 화재로 서비스 장애가 발생해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은 바 있다.
17일 오후 메신저 카카오톡 프로그램 접속이 원활하지 않아 사용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카카오 측은 “오늘 오후 2시 9분부터 9분 동안 일부 사용자의 메시지 송수신 등이 원활하지 않은 현상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어 “즉시 긴급 점검을 통해 현재는 모두 정상화됐다”며 “불편을 겪었을 모든 분에게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는 지난해 10월 데이터센터 화재로 서비스 장애가 발생해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