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 방송사별 설날 특선영화 라인업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7일 SBS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서 '2023 설날 특선영화 라인업'을 공개했다.
'범죄도시'는 오는 21일 오후 11시 10분, '범죄도시2'는 23일 오후 9시, '육사오'는 24일 오후 8시 20분 SBS에서 전파를 탄다.
오는 20일 오후 11시 20분에는 영화 '강릉', 22일 오후 11시 5분에는 '킹메이커', 24일 오전 10시에는 '장르만 로맨스'도 방영된다.
KBS는 21일 오후 11시 30분 '도굴', 22일 오후 11시 10분 '뜨거운 피', 23일 오후 9시 '동감', 24일 오후 9시 50분 '발신제한' 등이 방영한다.
종편, 케이블의 경우 tvN은 20일 오후 10시 30분 '앵커', 22일 오후 10시 40분 '외계+인 1부', 23일 오후 6시 30분 '카시오페아'를 방송한다.
MBN 21일 오후 9시 '아이스 로드', JTBC 24일 밤 10시 '마녀2'를 편성했다.
한편 MBC는 아직 편성표가 완성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