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청담동 프레스티지 살롱 제니하우스의 세컨브랜드, 제니스튜디오가 네이버 쇼핑 라이브와 두번째 협업 라이브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2023년을 맞아 진행되는 제니스튜디오 네이버쇼핑라이브에서는 겨울철 더 예뻐 보이는 트렌드 염색 컬러를 제안하고 손질이 쉬운 컷트를 접목한 ‘컬러컷’ 이벤트를 초특가인 30% 세일가로 선보인다.

본사인 제니하우스 출신 디자이너들이 다수 포진해 가까운 곳에서 트렌디한 헤어를 만나볼 수 있으며 기장추가 없는 정찰제다.

프랜차이즈 미용실인 제니스튜디오는 20년 노하우의 제니하우스의 본사 교육, 홍보 마케팅 지원 등으로 퀄리티 높은 헤어 스타일링을 선보인다.

이번 라이브에서는 염색과 컷트 패키지 및 뿌리염색+컷트 패키지까지 30% 가격으로 선보이며 사전 응원 댓글 및 라이브 본방시 퀴즈에 참여시 선물까지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제니스튜디오는 21년 6월 1호점을 시작으로 23년 1월 19호점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론칭 1년만에 24억 매출 달성, 구인 전문 슈퍼바이저의 지원으로 디자이너 수급, 본사의 네이버 검색광고 지원 및 주기적인 프로모션 등을 지원하고 있다.

프레스티지 살롱 제니하우스가 20년 노하우를 바탕으로 론칭한 신개념 프랜차이즈 제니스튜디오는 편안함과 트렌디한 스타일을 모두 갖춘 토탈 뷰티를 지향하고 있으며 고객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정찰제 뷰티살롱이다.

‘일상 속에서 만나는 스타일리시한 행복’을 컨셉으로 핑크 톤의 러블리한 인테리어와 키오스크 결제 및 편리한 예약 서비스 등을 제공하며 보조 인력이 필요 없는 스마트 시스템을 도입해 사업 외적인 부담을 대폭 축소시킨 것이 특징이다.

제니스튜디오는 개인미용실과 공유미용실 등 기존 프랜차이즈의 단점을 보완하고 저자본인력 수급으로 운영비 절감 및 수년간 뷰티살롱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홍보마케팅 및 스마트한 운영체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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