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주원 기자] 해충 전문 방역 업체인 세이브프롬벅스는 긴급 방역팀을 지난 1일 신설했다고 19일 밝혔다.

업체 관계자는 “세이브프롬벅스는 해충과 쥐의 유입로와 원인분석을 하고 있으며, 해충에 고통받는 사람들이 확실한 방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세이브프롬벅스에 소속된 작업자들은 한국방역협회에서 주관하는 방역 교육을 이수해 자격을 취득한 전문가들이며 현재 전국 지사를 운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환경 개선할 부분과 해충방제에 도움이 되는 피드백을 담당직원이 계속 고객에게 전달하며 효과가 미비할 시 무상 AS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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