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포유디지탈(대표 최우식)의 태블릿PC 브랜드 아이뮤즈가 영상의 생생함과 선명함은 물론 확장성 및 호환성까지 고루 갖춘 모니터 스톰뷰 MU32KV1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사의 공식 회원사인 아이뮤즈의 스톰북, 뮤패드 등 주요 라인업은 교육과 시청각 자료 청취에 최적화된 기능성을 높이 평가받아 현재 전국 지자체의 교육청에서 교육용으로 활용 중이다.
스톰뷰 MU32KV1는 4K의 FULL HD 고화질을 자랑하는 32인치 4K UHD 모니터 제품이며, 공격적으로 제품 라인업을 확장한 아이뮤즈 스톰뷰는 모니터와 티브이에서 뛰어난 성능과 합리적인 가격을 갖추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스톰뷰 뮤(MU)32KV1는 80cm의 대화면으로 4K의 FULL UHD 디스플레이를 통해 생생한 화면과 색감, 현장감을 전달한다. 화면의 생동감과 생생함까지 더해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연구 개발에 매진한 결과 FULL HD 대비 4배에 달하는 높은 픽셀 밀도를 제공함으로써 영화 감상 및 게이밍에서 고화질의 영상을 구현했다.
최우식 ㈜포유디지탈 대표는 “성능의 한계를 극복해 나가는 스톰뷰 시리즈는 모니터 시장에서 소비자들에게 가성비 측면에 좋은 점수를 받고 있다”면서 “아이뮤즈는 앞으로도 소비자에게 삶의 뮤즈로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대한민국 대표 전자제품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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