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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행사


서귀포기적의도서관, 『길위의 인문학』 우수도서관 선정

 

 

[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서귀포시는 2일 서귀포기적의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2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사업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됐다.


'길 위의 인문학'은 공공도서관의 대표 인문학 공모사업으로 강연, 탐방, 체험 등을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지역주민의 인문학적 소양 확산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는 총 300개 도서관이 참여했으며 도서관 프로그램에 대한 서면평가, 현장평가, 설문조사, 사업실적 등 통계결과를 토대로 선정평가회의를 통해 총 23개 우수도서관이 선정됐다.


이번에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된 서귀포기적의도서관은 『그림책, 그 무한한 매력으로 풍덩!』이라는 주제로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그림책 작가 강연, 문화탐방, 그림책만들기 체험을 통해 누구나 그림책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8일 제주 파르나스호텔에서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워크숍의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지난해 성산일출도서관이 『길 위의 인문학』 최우수상을 받는 데 이어 올해도 좋은 사업 결과를 냈다면서 앞으로도 도서관이 지역주민들의 인문 소양을 넓히는 좋은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