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결혼정보회사 ‘아로하’가 공식 유튜브 채널을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평소 결혼정보회사에 대한 궁금했던 점 혹은 가입을 고려하고 있는 미혼 남녀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유튜브 채널을 오픈했다. 

해당 유튜브 채널은 올바른 결혼정보업체 선정하는 법, 가입비 등 소비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영상을 재미있고 유익한 콘텐츠로 제작해서 지속해서 업로드할 계획이다.

홍선기 아로하 부대표는 “매년 결혼정보회사 가입을 고려하시는 분들의 수요가 점점 늘고 있어 정확한 정보 전달을 위해 유튜브 채널을 오픈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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