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상대동의 한 단열재 제조 공장서 화재 사고가 발생했다.
1일 오전 4시 50분께 경상남도 진주시 상대동에 위치한 1층짜리 단열재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오전 5시 56분쯤 초진에 성공했다. 이 불로 공장 1708㎡와 기자재 등이 탔으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담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진주 상대동의 한 단열재 제조 공장서 화재 사고가 발생했다.
1일 오전 4시 50분께 경상남도 진주시 상대동에 위치한 1층짜리 단열재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오전 5시 56분쯤 초진에 성공했다. 이 불로 공장 1708㎡와 기자재 등이 탔으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담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