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겨울 온열제품 전문 브랜드 바란이 10월 28일(금) 오전11시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탄소매트'와 '복합식 가습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 방송에서는 바란 탄소매트와 복합식 가습기를 동시 판매하며 오직 라이브방송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방송이 진행되는 도중 바란 탄소매트를 1만원 할인 판매하며 바란 펌프형 가습기는 5천원 할인 판매한다. 또한 포토구매평을 작성하는 고객을 추첨해 파리바게트 5천원 쿠폰을 지급한다.

바란이 새로 출시한 탄소매트는 안전성에 초점을 맞춘 차세대 난방기기다. 유럽의 까다로운 전자파 차단 특허를 보유했을 뿐만 아니라 움직임 감지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 모션인식 기능을 제공하며, 워셔블 온열매트로써 통째로 세탁이 가능하다. 제품은 슈퍼싱글, 퀸 2가지 사이즈 구성으로 이뤄져 1인용 전기장판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2022년형 바란 복합식 가습기는 7L의 대용량 반투명 수조를 적용해 최대 70시간 연속으로 가동할 수 있다. 가습 시 최대 300mL의 풍부한 분무량과 듀얼 회전 가습 기능으로 넓은 면적에 골고루 가습이 가능하다. 약 35db의 저소음으로 이뤄졌으며, 분리되는 7L 대용량 수조를 포함하고 있다. 그 외에 자동 습도 조절, 최대 70시간 연속 사용 등 소비자의 편의를 고려한 기능이 내장됐다.

업체 관계자는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고 습도가 낮아지는 요즘 같은 날씨에 탄소매트와 복합식 가습기를 함께 구매할 수 있도록 라이브 방송을 준비했으므로, 이번 방송을 많이 이용해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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