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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장 ‘터널 개통 효과’…필봉터널 개통으로 '오산 동탄 생활권' 누리는 수혜 단지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땅 밑, 바다 밑이나 산 등을 뚫어 자동차 등 이동 수단이 통행할 수 있도록 만든 통로인 터널은 기획 의도부터 장애물로 가로막혀 통행이 원활하지 않던 지역끼리 연결하기 위해 지어진다. 그 특성상 터널이 새로 개통되는 곳은 신규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거나 접근이 쉬워져 많은 수혜를 입는다.

 

단편적인 예로 비교적 작년 12월 개통한 보령해저터널 개통 이후 접근이 쉬워진 보령을 찾은 관광객은 올해 상반기에만 약 820만명에 달하는데 이는 지난해 대비 약 60% 증가한 수치다. 이처럼 터널은 해당 지역의 접근성과 교통 안정성을 크게 상승시켜 주는데, 이는 부동산 시장에서도 큰 호재다.

 

기존 장애물로 격리돼 있던 두 개의 생활권 사이 터널이 놓이게 되면 상호 교통환경이 크게 개선돼 이전과는 다른 생활 양상을 보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효과를 단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터널이 최근 오산시와 화성시를 연결하는 ‘필봉터널’이다.

 

필봉터널은 오산, 동탄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지난 4월 개통돼 세교지구와 화성 동탄산업단지를 연결했다. 이로써 오산시와 화성시는 기존 약 40분 정도 소요되던 이동 시간이 10분으로 단축돼 생활권을 공유한다. 필봉터널을 통해 오산과 동탄 두 지역이 단일 생활권으로 통합되면서 세교지구 주민들은 동탄역 SRT, 동탄신도시 인프라 공유 등 많은 혜택을 누리게 된다.

 

이러한 대형 교통 호재에 힘입어 오산 부동산 시장이 관심을 받는 와중, 양주옥정, 검단, 호매실 등 수도권을 비롯해 지방 여러 신도시 개발지역에 주택을 공급해 온 ㈜모아종합건설(이하 모아종합건설)이 오산 세교2지구에 이달 ‘오산 세교2지구 모아미래도’를 공급한다고 알렸다.

 

‘오산 세교2지구 모아미래도’는 △84A/B㎡, △94A/B㎡ 총 414세대의 중형 타입으로 구성되며 시행∙시공 모두 모아종합건설에서 진행한다.

 

모아종합건설은 '새로운 창조를 위한 기술과 노력, 탁월한 시공능력과 축적된 노하우로 대한민국 건축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는 기업 이념 아래 33년간 다양한 시공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2021 국토교통부 살기 좋은 아파트 최우수상’, ‘2021 고객만족대상 한경주거문화 대상’, ‘2021 주택건설의 날 대통령상 표창’ 등 여러 수상 실적을 가지고 있는 대한민국 신도시 대표 브랜드다.

 

‘오산 세교2지구 모아미래도’는 3면이 근린공원으로 조성돼 집 문을 나서면 바로 자연이 주는 쾌적함을 누릴 수 있는 점이 장점이다. 특히, 단지 바로 옆에 약 10만평 규모의 19개 테마공원이 조성돼 있는 물향기수목원은 입주민의 생활 쾌적성을 더해준다.

 

이 단지는 필봉터널 개통과 더불어 지하철 1호선 오산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오산대역은 분당선 오산 연장(예정) 사업의 핵심인 기점역으로 분당선 개통 이후 환승 없이 분당을 지나 강남구청, 서울숲역 등 서울에 접근할 수 있어 서울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 동탄역에서 시작되는 동탄 트램(예정)과 GTX-C(부분개통) 노선을 누릴 수 있어 광역 교통망 이용은 더욱 편리해진다.

 

한편 ‘오산 세교2지구 모아미래도’ 견본주택은 이달 오픈 예정이며 경기도 오산시 일대에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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