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결혼정보회사 ‘아로하’가 가을맞이 10월의 통 큰 이벤트 혜택을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해당 이벤트는 상담 및 가입 고객 대상으로 제공되는 혜택으로 첫 방문 상담 시 왕복 택시비 지원(서울, 경기권 거주자 한 해)과 상담만 해도 제공된다. 

더불어 회원 상담 후 가입할 경우 기간제 서비스 12개월+12개월 프로모션 적용과 함께 신세계 백화점 상품권 10만원 지급, 회원 가입 후 첫 미팅 시 데이트 식사권을 모두 이벤트 기간 내 가입자 전원에게 지급되는 혜택이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이며, 방문 전 반드시 예약해야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고 만 27세 이상 미혼남녀 라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이다.

홍선기 아로하 부대표는 “쓸쓸한 계절 가을을 맞이해 외롭지 않게 가입자 전원에게 혜택을 줄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해 봤으니 많은 참여 부탁한다”며 “이벤트 기간 주말, 공휴일 등 정상 영업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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