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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경제이슈


에버랜드 옆 하이엔드 가족형 숙박시설 ‘삼성홈 어반스테이 에버랜드점’ 눈길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에버랜드 바로 앞 하이엔드 가족형 숙박시설 ‘삼성홈 어반스테이 에버랜드점’이 분양을 예고했다. 입지와 상품의 조화가 돋보이는 만큼 하반기 분양시장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할 전망이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 일원에 예정된 ‘삼성홈 어반스테이 에버랜드점’은 에버라인 전대.에버랜드역에서 도보 약 4분 거리에 들어서게 된다. 전철역과 에버랜드 사이에 입지해 대규모 테마파크 관광객을 흡수할 수 있다는 평가다.

 

문체부 관광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에버랜드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관광산업 침체기였던 지난해 기준 약 371만 명이라는 국내 최다 입장객을 보유한 대표 관광지다. 이는 2위이자 무료 관광지인 경북 강구항(약 308만명)보다 20% 이상 높은 입장객 비율로 그 인기를 실감케 한다.

 

테마파크로의 진입 동선도 우수하다. 에버랜드는 국내 최고 테마파크로 규모도 148만8000㎡에 달한다. 넓은 부지와 많은 방문객, 넓은 주차장으로 인해 동선도 길기 때문에 전대.에버랜드역에서 정문 매표소까지 도보를 이용하면 약 30분 이상 소요된다.

 

반면 삼성홈 어반스테이 에버랜드점은 정문으로 향하는 셔틀버스 정류장까지 도보 약 5분이면 닿아 접근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경기도 관광 거점지로서의 입지도 눈에 띈다. 용인은 경기도 남부의 중심부에 위치한 도시로 수원, 오산, 이천, 광주 등 인근 관광지로 도달이 용이하다. 이 하이엔드 숙박시설은 영동고속도로-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서용인JC까지 차량 5분만에 닿아 수도권 각 지역을 편하게 오갈 수 있다.

 

인근 관광명소가 가져오는 많은 체류수요도 하이엔드 숙박시설로서 삼성홈 어반스테이 에버랜드점의 미래가치를 기대하게 하는 요소다.

 

용인시는 연간 입장객수 약 154만 명의 한국민속촌을 비롯한 다수의 관광지를 보유하고 있다. 이에 이곳 숙박시설에서 차량을 기준으로 ▲호암미술관까지 약 12분 ▲용인자연휴양림 · 짚라인 약 17분 ▲한국민속촌 약 30분 ▲어린이박물관 약 30분 ▲와우정사 약 35분 ▲용인농촌테마파크 약 40분이라는 빠른 시간대에 접근할 수 있다.

 

자체 상품성도 투자처로서 적합하다는 평가다. 하이엔드 가족형 숙박시설로서 호텔과 주거용 오피스텔의 장점이 합쳐져 장기 체류에 적합하다. 지하 1층에 독립형 사우나 시설이 있어 여행의 피로를 풀 수 있고 최상층에 녹지로 꾸며진 루프탑 라운지가 있어 파티는 물론 스몰웨딩도 가능하다. 지역 내 최고층 설계로 시내 조망도 우수하다.

 

이외에 언택트 체크인, 룸클리닝, 모바일 프런트 서비스 등을 제공해 이용자의 편의를 제고한다.

 

아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의 숙박객에게 적합한 키즈룸 및 째깍악어 아이돌봄 서비스도 도입한다. 째깍악어는 전문 보육교사로부터 아이의 교육·놀이 등을 맡기는 서비스로 자녀의 정서발달과 부모의 여유시간을 제공, 최적의 체류 환경이 기대된다.

 

투자처로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 위탁운영사도 핸디즈가 맡았다. 핸디즈는 생활숙박시설 업계 1위의 전문 운영사로 지난 7월 기준 2만여 실의 위탁운영계약을 확정하고 현재 서울 · 경기 · 부산 등 대도시에서 2000여 실을 운영 중이다. 이곳은 분양계약부터 준공, 점검, 운영 등 사업 전반에 걸쳐 전문적인 케어 서비스를 실시해 수분양자들로부터 호평받는 업체로 꼽힌다.

 

분양 관계자는 “국내 1위 관광명소 에버랜드 최인접이라는 전례 없는 입지와 상품성, 최고의 운영시스템을 기반으로 최적의 투자가치를 기대할 만하다”며 “상권 내 입지로 가족 단위 관광객뿐만 아니라 지역 내 숙박수요도 풍부하다는 평가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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