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종합 악기 브랜드 다이나톤이 오는 9월 3일 단, 하루 11번가에서 ‘디지털피아노 ST220’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구매하는 고객 전원에게 고급 화이트 헤드폰, 2인용 피아노 의자, 디지털 피아노용 고급 러그, 피아노 클래스 1개월 무료 수강권 및 악보집 등 연주 시 꼭 필요한 5종 사은품을 제공한다.
취미로 시작하는 연주 초보부터 전문 연주자까지 모두 만족하고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피아노 ST220은 1Gbit의 HQ Stereo Orchestra 사운드뱅크를 사용해 연주를 더욱 섬세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최신형 뉴해머액션 건반이 적용돼 그랜드 피아노와 유사한 터치감을 느낄 수 있어 세밀한 연주표현이 가능하다.
업체 관계자는 “가을 신학기를 맞이해 특별한 혜택으로 디지털 피아노 ST220의 행사로 기획했다. 코로나로 인해 언택트가 강조되는 상황에서 좋은 취미 활동으로 정서적 충전을 하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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