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서울 강남구 소재 이과 전문 소수정예 재수학원 강남N플러스에서는 23학년도 수시모집 논술전형 수리논술 등 이과논술 대비반과 주말 집중반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학원 측에 따르면 이과논술(수리논술 및 과학논술) 대비반은 개인 성장단계에 따라 대학별 테마로 진행되는 맞춤형 논술 수업과 완성형 초밀착 첨삭지도를 특징으로 하고, 주말 집중반은 수능과 수리논술 등 이과논술을 한 번에 준비할 수 있는 올인원 과정으로 초격차 질문피드백, 초밀착 성적관리, 완성형 첨삭지도를 특징으로 한다.

이과논술반(수리논술 및 과학논술)은 △기본 △테마별 △대학별 △파이널 논술 등 본인에게 꼭 맞는 성장단계별 맞춤형 논술 수업을 듣고, 직접 강의한 서울대 출신 선생님과의 일대일 초밀착 대면 첨삭지도를 통해 합격답안을 훈련할 수 있다.

주말 집중반(수능 및 논술 올인원 과정)은 개별 맞춤형 수업 후 차원이 다른 질문 피드백, 취약 영역 클리닉과 합격 수능성적 달성을 위한 초밀착 성적관리와 합격논술 답안을 위한 완성형 첨삭지도를 받을 수 있다.

학원 관계자는 “수리논술 등 이과논술을 제대로 준비할 수 있다면 수능 실력과 내신성적이 부족한 학생이라도 서울 명문대 자연계열, 의대 등 목표대학에 합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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