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주원 기자] 분당과 강남 생활권의 타운하우스 ‘어반퍼스트’가 즉시 입주를 위한 할인 분양을 진행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용인 수지구 동천동에 위치한 어반퍼스트 타운하우는 총 27세대로 이뤄졌으며, 단지 내 전 세대는 단독형으로 제공한다.
해당 타운하우스는 분양 전부터 분당과 강남 생활권을 두루 누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강남의 경우 신분당선 이용 시 약 20분, 분당은 신분당선 동천역과 가까워 두 지역의 문화생활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서분당 및 서수지 IC, 용인서울고속도로 등 자가 차량을 이용해 다른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해 사통팔달 교통망을 품은 동천동에 준공을 완료해 우수한 교통망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어반퍼스트는 기존의 타운하우스가 가지고 있던 ‘부족한 인프라’를 보완할 수 있도록 했다. 차량 이용 시 5분 내로 동천동 도심으로 이동이 가능한데다 갤러리, 음식점과 카페 등이 자리해 있다.
더불어 학부모라면 관심이 높을 학군도 두루 갖췄는데 페이스튼 국제학교를 비롯해 한빛초교, 이우고 및 수지고 등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가까이 있어 자녀를 교육하기에도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다.
한편 어반퍼스트 타운하우스의 홍보관은 단지 내에 별도로 마련돼 있으며,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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