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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포토] "새가 유리창에 '쾅' 하루 2만 마리씩 죽어, 새 살리는 '5×10 규칙' 지켜달라"

김윤전 이화여대 윈도우스트라이크 모니터링 팀장 인터뷰
2022 제주 비건 페스티벌
이화여대 모니터링팀-광주 성난 비건, '조류 충돌' 부스 운영

 

제주에서 비건(채식)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열렸다.

 

제주지역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기후위기 대응, 채식 활성화를 위한 제주도민연대’는 13일 오후 3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제주관광대학교 컨벤션홀에서 ‘2022 제주 비건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올해 제주비건페스티벌에 참여한 이화여대 윈도우스트라이크모니터링팀(이화여대 모니터링팀)과 광주 동물권 단체 ‘성난 비건’은 야생 조류 유리창 충돌에 대해 상세히 소개하는 부스를 축제장에 차렸다.

 

김윤전 이화여대 윈도우스트라이크 모니터링 팀장은 본지와 인터뷰에서 “한국에서 하루 2만 마리, 1년 800만 마리의 새가 유리창 충돌 사고로 다치거나 목숨을 잃는다”며 “야생조류 유리창 충돌 예방을 위한 새를 살리는 ‘5×10 규칙’을 지켜달라”고 말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TW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