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청 기자] 제상신협은 지난 7일 제일지역아동센터와 신협 어부바 멘토링 1회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발대식과 멘토와 친밀감을 올리기 위한 도자기 만들기를 진행했다.
김병식 제상신협 이사장은 “지역 아동들에게 필요한 활동이 무엇인지 늘 고민하고 적절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제상신협은 오는 12월 말까지 신협 어부바 멘토링을 진행하며,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협동과 나눔의 가치를 실행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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