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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선흘 동백동산 에코촌 유스호스텔 재개장

체류형 생태관광지로 자리매김하여 힐링 및 지역경제 활성화 이바지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제주시는 일상 회복에 발맞춰 힐링 체류형 생태관광을 즐길 수 있는 선흘 동백동산 에코촌 유스호스텔을 재개장한다.


코로나19 영향으로 2020년 2월부터 운영을 중단해왔던 선흘 동백동산 에코촌 유스호스텔은 오는 7월 11일부터 재개장돼 시민들에게 휴식의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유스호스텔은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유지를 위해 휴장 기간 동안 지속적인 관리를 실시해왔다.


또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종사자 직무교육 등 직원 역량 강화에 힘을 쏟았다.


제주시에서 직영하는 에코촌 유스호스텔은 2016년, 부지 18502㎡에 관리동 1동과 숙박동 9동으로 조성됐다.


관리동은 150명 수용 규모의 세미나실을 갖췄으며, 숙박동은 2인실, 4인실, 10인실로 19객실을 갖추어 청소년단체뿐만 아니라 가족 단위 관광객도 편안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특히 외부로 소실되는 에너지를 최소화하고 태양열 에너지를 활용한 설계·시공을 적용해 국토교통부 제로에너지 인증을 받은 도내 최초 친환경 건물로 지어졌다.


동백동산 람사르습지의 자연생태자원과 함덕해수욕장, 만장굴, 거문오름 등 지역 문화자원을 연계해 체류형 생태관광 기반을 구축한 만큼, 청정 제주환경을 장거리 이동 없이 만끽할 수 있다.


제주시 관계자는 “선흘 동백동산 에코촌 유스호스텔이 자연을 느끼면서 휴식을 즐기고, 제주환경의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는 체류형 생태관광의 최적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