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디저트&드링크샵 프랜차이즈 하마당(HIPPO SUGAR)이 팬케이크 8종 신메뉴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하마당(HIPPO SUGAR)은 24oz 리유저블 컵에 제공하는 대용량 가성비 음료, 커피와 크로플, 팬케이크, 토스트 등 다양한 디저트 종류를 선보인 드링크샵 프랜차이즈다. 달달하고 푸짐한 음식을 좋아하는 시그니처 캐릭터 하마 ‘포포’로 카툰 느낌을 더해 미국 캘리포니아 감성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이 브랜드는 MZ세대가 선호하는 차별화된 메뉴 구성으로 론칭 초기부터 전국 가맹점 50호점을 넘어섰다.
 
최근 하마당은 MZ세대 입맛, 디저트 트렌드를 반영한 신메뉴 팬케이크 8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메뉴 8종은 △플레인 팬케이크 △시나몬 팬케이크 △해피버스데이 팬케이크 △애플시나몬 팬케이크 △트리플베리 팬케이크 △레드벨벳 팬케이크 △오레오 팬케이크 △더블초콜릿 팬케이크로 구성됐다. 직접 만드는 DIY 스타일로 촉촉하고 부드러운 팬케이크에 달콤한 토핑을 자유롭게 얹어 꾸밀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업체 관계자는 “하마당은 MZ 세대의 맛 취향 저격을 위해 8가지 맛의 팬케이크 신메뉴를 선보였다. 취향에 맞는 디저트를 즐기고 싶다면, 하마당의 새로운 시그니처 메뉴 팬케이크 8종에 주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하마당은 편리한 발주 시스템, 초간단 매뉴얼, 드링크샵창업 노하우를 통해 초보 가맹점주의 원활한 운영을 돕는다. 창업 시 배달은 물론 홀 운영을 함께해 매출을 증진할 수 있다. 전환 창업 시 기존 주방기기, 집기, 가구, 인테리어 소품 등을 최대한 활용해 소형매장 창업 비용을 절약하는 것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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