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얼리케어 전문 브랜드 ‘네오스랩’이 공식 브랜드 론칭과 함께 피부 밸런싱을 되찾는 데 도움을 주는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네오스랩’은 브랜드 공식 론칭과 함께 토너, 세럼 3종, 크림, 아이 마스크 2종 등 신제품 7종을 선보인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새롭게 출시된 네오스랩의 세럼은 △25살 세럼 △구원 세럼 △방패 세럼 3종으로 민감한 초기 노화 피부부터 민감한 스팟성 피부, 쉽게 예민해지는 피부 등 개인의 피부 타입에 맞춰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네오스랩은 세계적인 원료사의 SCIE급 논문에 등재된 원료를 바탕으로 액티브 성분과 배합해, 예민한 순간에도 고민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 밸런싱 케어 솔루션을 제공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성별, 나이, 인종 간 차이에 상관없이 전 세계 모든 이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목표로 제품 개발 단계부터 나라별 제한 성분 배제를 비롯해 전 제품에 임상 테스트(1차 자극 테스트)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한편 FSC 지류 사용, 소이 잉크, 파유리 90%를 재활용한 패키지를 사용하면서 지속가능성을 고민하는 브랜드로서 다양한 스킨케어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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