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효성티앤씨 주가가 상승세다.
30일 오후 2시 48분 기준 효성티앤씨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5.82%(2만3000원) 상승한 41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7일부터 효성티앤씨는 투명 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친환경 섬유 '리젠'을 적용한 현대백화점의 친환경 보냉백을 선보였다. 효성티앤씨 관계자는 "최근 본인의 신념과 가치를 소비에 반영하는 '미닝아웃'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두 기업이 함께 친환경 트렌드를 반영한 보냉백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현대백화점은 현대식품관 프리미엄 새벽배송 서비스 투홈의 친환경 보냉백에 리젠을 적용했다. 리젠이 적용된 투홈 보냉백은 식품 구매 후 배송 요청 시 한 번 구매하면 이후 여러 번 재활용이 가능하다.
김치형 효성티앤씨 대표는 "이번 협업은 패션을 넘어 생활 전반에 친환경 섬유 제품이 적용된 것"이라며 "친환경 트렌드 강화를 위해 여러 브랜드와의 협업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효성티앤씨는 섬유 부문의 주요 제품은 스판덱스, 나일론원사, 폴리에스터원사, PTMG 등 이고, 무역 등 부문의 주요 사업내용은 철강 및 화학제품의 Trading이며, 그 외 주요 제품으로는 NF3, 타이어보강재 등이 있다.
한편 30일 업계에 따르면 효성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효성티앤씨는 최근 효성 동나이 나이론 베트남 신규법인을 설립, 1500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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