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도형 기자] 새로운 쿨매트 '다뉴브 쿨매트'가 출시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다뉴브 쿨매트는 뚜껑 2차 안전 잠금장치로 사용하다가 실수로 넘어져도  물이 새지 않도록 안전 잠금장치 처리를 해두었으며 최저 소음은 26dB이다. 또한 1800ml 대용량의 밀폐형 물탱크 설계로 불필요한 물 증발을 줄여 번거로운 물 보충 없이 최대 3개월까지 사용할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다뉴브 쿨매트는 전자파와 라돈이 검출되지 않아 소비자들이 더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고급 PVC 원단을 사용해 커피나 음료, 오염물질이 묻어도 마른걸레로 닦아주기만 하면 된다”고 덧붙였다.
 
제품구성으로는 본체, 매트, 냉매통 2개 등이 있다. 
 
한편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판매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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